세종시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세종시장 부인 S빌딩 분양 특혜의혹 우편물 “파장”
발신인 세종시민단체연대회 명의 도용 경찰서·언론사로 발송 세종시민단체대회 “보낸 사실 없다”…선관위 조사·수사의뢰
2018-04-17 오후 6:10:56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 세종시민단체연합회 명의를 도용해 경찰서와 언론사에 보낸 분양 특해 의록 문건

    이춘희 세종시장 부인이 지난 2016년 S빌딩 상가를 분양 받은 것과 관련해 할인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우편물이 세종시민단체연대회 단체 명의를 도용해 무작위로 발송되는 사건이 발생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해 각종 의혹이 난무하다.

    특히, 언론사와 세종경찰서에 A4용지 4장에 담긴 제보 내용에는 S빌딩 층별 평면도와 호실별 분양가액, 등기부등본실거래가액, 할인금액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게재돼 있어 그동안 의혹으로 제기됐던 각종 부분에 대해 의문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부인의 분양과 관련된 특혜의혹을 시민단체의 명의까지 도용해 우편물을 발송한 것에 대해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에 따르면 이춘희 세종시장 부인이 에스빌딩 상가 2채를 특혜 분양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의 우편물을 보낸 사실이 없는데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를 발신인으로 지역 N언론사에 보내진 상태에서 우편물이 반송되는 사항이 연출되면서 발신자를 도용한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

    따라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우편물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세종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했다.

    세종경찰서 관계자 이춘희 세종시장 부인에 대한 S빌딩 상가 분양과 관련해 특혜라는 우편물을 받았고 이를 참고자료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발신자를 도용해 발송된 우편물이라는 사실을 선거관리위원회의 전화를 받고 알게됐으며 선관위에서 수사를 의뢰하게 되면 절차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겠다.

    제보 내용은 이 시장 부인이 분양받은 에스빌딩 601, 602호와 동일 층 동일 면적 호실의 분양가액, 등기부등본실거래가액, 할인금액 등을 분석표로 비교해 할인 규모 차액을 정확하게 분석해 밝히고 있다.

    제보자는 부동산등기부등본과 상가공급계약서를 확인하면 이춘희 세종시장 부인에 대한 특혜분양의 구체적 내용이 규명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특혜 분양의혹에 대한 부분과 시민단체의 명의를 도용한 점 등 2가지 수사가 함께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세종경찰서의 수사방향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종시민단체연대회는 17일 괴우편물이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를 발송자로 하고 있으나 발송 사실이 없어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춘희 세종시장 부인은 지난 2016년 1월 S빌딩 상가 2채를 8억5600만원에 분양 받은 것과 관련해 논란돼 왔다.

    <시사세종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4-17 18:10 송고
    세종시장 부인 S빌딩 분양 특혜의혹 우편물 “파장”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시사세종 등록번호 : 세종 아00062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조치원9길 18(상리)  TEL : 044-863-2302  FAX : 044-862-2066
    발행인 : 이주연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박대훈 010-2518-0066
    Copyright©2017 시사세종.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isa59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