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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대책, 3개 분야 17개 사업 발굴시행
- 자동차 조례 제?개정, 매연차 운행제한, 공회전 단속 강화 - - 10~3월 불법행위 집중단속, 비산먼지 억제 조례도 추진 -
2019-09-05 오후 12:00:32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권영윤 환경녹지국장 직무대리 브리핑 모습

    세종시의 미세먼지 발생량은 2015년 1,099톤에서 2016년 1,147톤으로 4.4% 증가하는 추세로 주요 발생원인은 건설공사장의 비도로 이동과 비산먼지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이 543톤으로 전체 배출량의 47.3%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 제정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11월 1일부터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를 개정(‘19.7.19)하여,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의 버스터미널, 차고지 등 9개소는 물론 면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까지 확대, 단속(‘20.1.20.)하기로 하였다.

    또한,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0년까지 20㎍/㎥ 이하로 낮추기 위하여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 23㎍/㎥를 기준으로 계획 수립, 올해 7월부터는 시 홈페이지에 미세먼지정보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26개소)과 협약을 맺어 2030년까지 2017년보다 30% 저감하기로 했고, 중소 사업장에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친환경 자동차 구입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LPG 1톤 화물차 구매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왔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마스크를 무상 배포하고, 취약 계층(노인, 어린이 등)을 위해 공기청정기 또는 공기정화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아울러, 이달부터 43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등을 계속 추진하고, 올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기간 동안 감시단을 운영하여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주요도로(10개소)와 초등학교 주변 도로(49개소)에 물청소를 실시하고,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5대)를 활용하여 다중이용시설, 학교 등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 및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 시행한다.

    권영윤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민들이 주도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를 계속 운영하여 제도와 대안을 마련하고, 충청권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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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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