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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달라진 특수교육 지원 정책 발표
- 장애학생 인권보호 앞장 문화, 예술, 체육, 진로·직업 활동 활성화에 주력 -
2019-04-09 오전 10:46:50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장애학생, 학교, 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장애인 부모와 현장 교사들과의 공감데이트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고, 2019년 특수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의 협의를 통해, 세종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과 교육감 공약사항을 기반으로, ‘2019년도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최종 확정 발표하였다.

    올해 세종 특수교육은 대상 학생의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학부모, 교사, 교육청 등 교육주체 간의 소통에 중점을 두면서,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진로 직업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청은 특수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인권보호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전문가 지원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 부모의 양육부담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을 위해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교에 4학급, 유,초,중,고등학교에 15학급, 총 19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하였으며, 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사와 지원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침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 인권 침해 신고센터’와 연계하여 인권 침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여 사안이 은폐 축소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장애인권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피해 장애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지원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종창의적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문화, 예술, 체육, 진로 직업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진로 직업 교육 활성화와 학생 동아리 활동을 위해 학급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전문예술단, 승마, 댄스, 밴드, 난타 등의 찾아가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방과후 수영교실 인원은 2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지원의 전문성을 향상과. 부모와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학생 가정에 대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 예술 활동으로 하나되는 ‘장애학생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세종시청, 세종시 장애인 부모회와 연계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매년 특수교육발전 계획 추진 사항을 점검하여 현장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대상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중심에 두고 특수교육 현장의 교원,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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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09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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