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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싱가포르 바이오기업 유치 가시화
- 향후 5년 간 외국인 직접투자 4백억 원 등 1천억 원대 시설투자 -
2018-05-28 오후 5:00:01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행복청이 28일 싱가포르 바이오연구소 ‘프레스티지 바이오리서치(Prestige Bioresearch, 이하 PBR사)’와 행복도시 세종테크밸리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싱가포르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PBR사는 세종테크밸리 내 13,000㎡ 부지에 향후 5년간 외국인 직접투자 미화 4100만 달러(한화 433억 원)를 투자하여 바이오의약품을 개발․제조하는 ㈜앱테론사(Abtheron)를 설립하고, 행복청은 안정적 기업활동을 위해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투자유치를 총지휘한 이원재 행복청장, 이귀현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송주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처장 등 유치단과 PBR사 에디 쿠(Eddie Khoo) 대표,  CFLD인터내셔널 쿤 콕 퀑(Koon Kok Kwong) 부사장 등 현지 기업인이 참석하였다.

    PBR사는 싱가포르 정부가 투자한 연구기관으로 미국식품의약품안전국(FDA)과 OECD로부터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국제공동연구과제 등을 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7년 국내 기업인 프레스티지 바이오제약(주)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건설에도 5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 인프라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투자기업인 ㈜앱테론사는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제조․판매와 바이오의약품 품질시험업(CRO 사업)을 영위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총 3850억 원을 투입하고 2027년까지 약 120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기업 측의 분석에 따르면 향후 10년 간 직접생산 연평균 4천 7백억 원, 간접생산 연평균 7천 8백억 원, 간접고용 연평균 7천명 등 막대한 투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세종테크밸리 내 싱가포르계 바이오기업 설립은 행복도시 최초의 외국기업 투자사례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앞으로도 우수한 국내외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공동캠퍼스와 함께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산학연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청과 세종시는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 후속조치로, 외투지역 지정*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외투지역이 지정되면 2014년 이후 충청권에서 지정되는 3번째 개별형 지구가 되고 세종시 출범 이후에는 첫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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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5-28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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