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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연계, ‘사회적 농업’ 실현 나선다.
- 장애인이 생산한 농산물 싱싱장터·공공급식센터 공급 - - 연간 3천여명에 돌봄?교육?일자리… 공동체 회복 실현 -
2019-11-14 오후 12:38:20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이춘희 세종시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2017년부터 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농촌 체험과 농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치유농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치유농업을 로컬푸드와 연계한 ‘사회적 농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교육,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날‘사회적 농업’ 모델을 구축,추진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장애인단체, 세종로컬푸드(주)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행정 서비스와 재배기술을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로 개척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로컬푸드 연계 세종형 사회적농업 실천협약

    장애인단체는 참여 인원 선정과 농장 운영을 담당하고, 세종로컬푸드(주)는 생산물 판매를 돕기로 하였고 2개 장애인단체가 연동면에 위치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두레농장(연동면 예양리 842-10번지)을 활용하여 일을 하게 된다.

    ‘한국교통장애인세종시협회’(회장 길현명)는 하우스에서 농산물을(방울토마토) 생산?판매하는 한편, 재배 체험(누리학교 학생들 대상)과 수확 체험(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세종시장애인부모회’(회장 김재설)는 두레농장 외부 노지에 장애가족 치유텃밭을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두레농장 규모는 5연동 하우스, 약 750평, 유휴지(노지) 약 200평으로 민간영농조합법인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하여 싱싱장터에 납품하고, 유휴지를 활용하여 고구마를 재배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연간 2,000여명의 장애아동과 어린이가 참여하는 농산물 수확체험과 120명(30가족)이 참여하는 장애가족 치유텃밭을 운영하는 등 3,000여명에게 세종형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을 제공된다.

    아울러, 여기서 생산한 토마토와 튤립 등을 싱싱장터와 학교(공공)급식 등에 우선 납품하게 되며, 수익금은 생산에 참여한 장애인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환원사업비로 활용하여 사회적 취약계층과 상생발전하는 환경을 조성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사회적 농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농업이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주고, 사회공동체 회복, 정서 함양,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답고 따뜻한 세종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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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14 12: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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