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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확대, 시민 삶의 질 높인다.
- 도시농업지원센터 추진… 교육·커뮤니티 공간 활용 - - 주말농장·정원형 텃밭 운영, 가족 공동체 회복에 도움 -
2019-08-22 오전 10:41:30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조규표 농업정책보좌관 브리핑 모습

    세종시는 기존의 농업을 발전시키는 한편 도시화에 부응하여 도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도시농업을 확산과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 도시민과 농업인의 교류·소통을 통해 도·농 상생의 기반을 제공한다.

    조규표 농업정책국장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인구는 8월 20일 기준 33만 7천명이며, 이중 신도시 인구가 약 60%(23만 7,338명)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도시민 증가와 함께 취미, 여가, 체험,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농업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가족, 직장동료, 지인들이 단체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정원형 가족텃밭을 연기·금남·전의면에 각 1개소씩 시범운영한 결과, 호응이 높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말농장 15곳 (연기 3곳, 연서 3곳, 금남 5곳, 장군 2곳, 전의1곳, 전동1곳) 분양가는 5만~ 10만원(1계좌 5~7평)이며, 정원형 가족텃밭 3개소/ 분양가  30만원(1계좌, 20평)이다.

    또한, 민간이 운영하는 주말농장은 지난 1월 열다섯 개의 농장에서 분양을 마쳤으며,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농업 선도할 전문가 육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올해도 3개월 과정의 교육을 통해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학교원예활동 교육 현장강사 및 초록빛 도시농업 시범사업 강사, 로컬푸드 식생활교육 텃밭강사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국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주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게 하는 생산적 활동이며, 농업의 본래적 기능을 활용하여 도시공동체 회복, 도시환경개선, 청소년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지역 농업과 연계하여 주말·체험농장을 활성화하고, 귀농귀촌농을 위한 선행학습 역할도 하며, 치유농업 등 새로운 서비스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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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22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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