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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제적 재난예방대응시스템 가동
- 사오리·주추 지하차도 5억 투입, 실시간 예경보시설 구축 - - 시↔군↔읍면동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신속한 대응 가능 -
2019-07-11 오후 12:00:18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강성기 시민안전국장 브리핑 모습

    세종시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1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여름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폭염·수방·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재난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을 5월 15일~ 10월 15일ㄲ지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종합대책 내용으로는, 폭염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를 강화하여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건설현장 근로자 및 농업종사자 등 야외근로자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폭우에 대비하여 침수취약시설을 정비했으며, 이재민 지원과 폭우 특별수송대책을 마련, 산사태 우려지역,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대상지, 대규모 공사장, 급경사지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곳에 대해 자율방재단과 민·관 합동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폭우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수방자재를 구비하여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에도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재난 및 사고 예·경보시설 확충으로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되는 주추·사오리 지하차도 내에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지하차도에 사고가 발생하면 재난안전상황실과 지하차도 관리사무소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스마트 경광등 및 전광판, 음성통보장치가 작동하여, 지하차도로의 진입을 차단하거나 우회하도록 하여 대형사고로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하였다.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즉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세종시 전 지역 4종 311대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구축하여 재난 전파(傳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까지, 노후화된 기상관측기기 5개소를 교체하는 한편, 재난재해감시용 CCTV 2개소를 설치 운영한다.

    강성기 국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재난현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시청을 잇는 통신망을 구축하여 강력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금번에 구축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경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시민행동요령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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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1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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