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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진 세종시 환경정책과 공무원, 민원 업무 폭주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 쾌적한 세종시 조성 계획과 민원 업무에 시달리는 현실에 비해 환경직 공무원은 승진도 뒤처지는 늘 고달픈 보직 -
2019-05-06 오후 12:35:42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환경정책과 사무실

    세종시청 환경정책과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세종시는 2030년까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개발과정에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해소 민원을 처리해야 하는 환경정책과 직원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는 시민들은 많은 고마움을 가져야한다.

    세종시 출범 초기부터 지속해서 제기되어온 각종 환경문제는 주민 생활근거지 주변에서 시행되는 각종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소음 민원과 아파트와 상가가 근접되어 발생하는 음식점, 세탁소 등의 악취 등 생활환경 문제 등을 환경정책과 직원들은 묵묵히 해내고 있다.

    도,농 복합도시로써 점차 도시화로 가는 세종시의 특성상 기존에 운영되는 축사로 인한 악취 , 해충 발생 사유 등으로 축사 허가를 반대하는 민원 등으로 환경정책과 사무실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이다.

    또한 대기, 수질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으로부터 발생하는 환경 오염물질로 인한 주민 피해와 관련한 민원, 야생 동물 피해를 본 농민들의 민원처리 또한 환경정책과 업무 중의 하나다.

    이런 각종 환경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환경정책과 직원들은 휴일 환경민원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휴일과 주,야를 반납하며 민원처리에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다 .

    환경직 담당 공무원들은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업무를 보고 있지만, 다른 직렬 공무원들은 세종시청에서 가장 기피하는 부서로 생각하고 있으며, 발령받은 직원들도 하루라도 환경정책과를 떠나고 싶어하는 현실정이다 .

    보람동에 거주하는 강 모 씨는 “늘 쿵쾅거리고 분진이 휘날리는 날이면 환경과에 민원을 접수만 하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민원을 처리해 주는 것 이“ 고마우면서도 어느 때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환경정책과의 권영윤 과장은 막중한 업무와 민원으로 인해 업무가 마비 될 정도 인지는 몰랐다며 환경직 공무원의 고충에 담당 과장으로써미안함을 표명 했다.

    하지만,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심을 잃지 말자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늘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환경에 관심이 높은 세종시민을 위해 안정적인 환경정책 운영을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환경직 공무원이 환경정책을 맡아 세종시의 환경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는 여론몰이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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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06 12: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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