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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아동권리 보호·증진 힘 모은다
- 3일 시-시의회-시교육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업무협약 체결 -
2019-05-03 오후 5:00:48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힘을 모은다.

    시는 3일 초록우산 세종아동옹호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아동의 행복한 성장이라는 공동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아동의 4대 기본권(생존‧보호‧발달‧참여권) 증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추진 ▲아동의 권리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관련 사업에 협력하게 된다.

    또 ▲아동권리 침해사례 모니터링 ▲아동의 권리 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도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 2017년 9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발맞춰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4대 기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생존권 증진을 위해서는 2017년 1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 후 안전선도도시 조성 계획을 추진 중이며, 보호권 증진을 위해서는 지난해 7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발달권 증진을 위해 올해 모두의 놀이터를 시범 조성한 후 확산할 계획이며, 참여권 증진을 위해 제4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93명)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유치원 및 초중고생, 시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아동인권, 아동폭력예방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 아동의 행복한 성장이라는 공동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업의 출발점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 세종시 아동의 ‘행복할 권리’를 보장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의 권리를 기반으로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옹호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관으로, 지난달 1일 전국에서 9번째로,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세종에 아동옹호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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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03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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