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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의원들 제주도 연수교육, 시민들의 뜨거운 눈총
2019-05-02 오후 7:00:11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세종시의원들이 국민청원은 뒷전 제주도호텔로 의정연수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제1차 정례회 대비 행감 및 조례 결산 심사기법 등 이유로 제주도 호텔로 3일간 의정 연수교육을 떠난 것에. 시민들로 부터 '국민청원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는  지적을 피 할 수 없게됐다.

    세종시가 반쪽이 되는가? 아닌가?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정례회 대비를 빌미 삼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도 오션 스위츠 제주호텔로 3일간의 일정으로 시민들의 세금으로 떠났다.

    물론 세종시 의정 활동에 필요한 전문적 소양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의정 활동 사례별 교육은 중요 하다.

    그러나, 현재의 세종시의 중요한 것이 의정 연수보다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주장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설치와 관련해 시민 참여가 매우 저조한. 오늘까지 약 1만3천 여명이 동참에 참여 하였다.

    향후 5월 10일까지 국민청원 참여 2십만명 중 한명이라도 부족하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는 물거품이 된다. 

    시의회 연수 일정표

    사정이 이런데도 세종시의회 의원 18명과 사무처 직원 17명등 52명이 제주도로 의정연수에 참여했다.

    세종시민들에 의하면 “국민청원이 코앞인데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라며 이들 의원님들은 세종시민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며 의원들을 비난했다.

    또한, 세종시장과 세종시 공무원들은 한 시민 이라도 국민청원에 동참 시키려고 틈이 나는 대로 국민청원에 참여해달라고 아우성인데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은 왜 이런지 모르겠다”라는 표현으로 의원들의 연수에 못마땅해 하는 분위기이다.

    시 의원들은 의정연수를 추후 일정으로 연기하고 지역에 가서 “국민청원에 참여를 종용해도 될까,  말까 하는 처지에 있는데도 이 중요한 시기에 제주도로 의정연수는 말도 안 된다” 며 시민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정문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 동참하라” 라는 현수막 표기가 웃음이 절로 나온다 며  “시의회 시정운영에 허점을 보는 듯하다” 라며 의회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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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02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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