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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문화요리교실 활성화 계획… 올해 7개국 음식 교육
- 다문화 여성 사회 참여, 시민에겐 다문화 요리체험 기회 -
2019-04-11 오전 11:07:00 시사세종 mail sisa5981@hanmail.net

    2019.4.11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세종시는 다문화가구의 증가에 발맞춰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내 다문화 가족은 ‘16년 785가구, ‘17년 1,021가구, ‘18년 1,191가구(중국 492, 베트남 321, 필리핀 87, 일본 49, 캄보디아 42 등)
    로 계속 증가 추세에있다.

    이에따라.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이주 여성들의 정착과 사회참여를 위한 발판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싱싱문화관에서 다문화요리교실을 운영하여, 시민들과 교류 ? 소통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다문화 요리교실’은 결혼 이주 여성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다양한 국적의 요리를 시민들에게 가르치는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다문화이주여성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다양한 문화권의 강사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열성적으로 모국의 전통요리를 소개하고 만드는 법을 가르쳐,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아울러, 올해에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좀 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결혼이주여성과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체를 구성하여 다문화요리교실 활성화뿐만 아니라, 다문화 이주여성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업화, 관련 기관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올해는 러시아, 캄보디아를 포함한 7개국 대표음식을 선정하여 11월까지 총 16회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 3월 개강식에서는 결혼이주 여성이 모국 음식을 소개하는 아시아 7개국 대표음식 시식회 및 품평회를 가졌으며, 강사와 수강자가 함께하는 요리왕 선발대회(12월), 다문화 요리교실의 브랜드화를 위한 이름 공모전(4~6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타지역 사례를 벤치마킹하도록 지원하고, 다문화요리교실을 다문화가족 지원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고, 결혼이주 여성의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는 통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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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세종.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11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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